인스타일 | 2022-12-08 |
‘오형제 엄마’ 서하얀, 오늘은 핫스타! 더 과감해진 탱크탑 원피스룩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연예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벌써 ‘뷰티풀’ 8회 하는 날이에요.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봤어요. 벌써 추억이 되버신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 스타일에 얼룩무늬 팬츠와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과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방송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레드 슈즈와 다양한 목걸이를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화이트 트위드 셋업에 유니크한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