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12-07

황신혜, 대낮에 이웃과 샴페인! 패셔니스타의 동네 니트 마실룩




배우 황신혜가 이웃 초대를 받아 대낮부터 샴페인을 터트렸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엘르베이터에서 인사만 했던 이웃사촌 초대로 낮샴을…”이라는 글과 함께 초대받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데님 팬츠에 파란색 니트를 착용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동네 마실룩을 연출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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