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7 |
이윤지, “입으니 힘이 생겨” 38세 두아이 엄마의 힙한 청청패션!
배우 이윤지가 완벽한 청청패션을 연출했다.
이윤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은 도전해 볼만해, 이렇게 입으면 걸음에 힘이 생기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는 금발 헤어 스타일에 워커를 신고 데님 팬츠와 데님 셔츠에 데님 숏 재킷까지 매치한 완벽하면서도 힙한 청청패션을 연출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현재 채널A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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