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5 |
소녀시대 태연, 누구에게 윙크? 34세 나이 잊은 러블리 핑크룩
소녀시대 태연이 34세 나이 잊은 귀염뽀짝 윙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안에서 홈웨어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태연은 핑크 플리스 가운을 입고 귀여운 윙크로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을 드러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4세인 태연은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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