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5 |
김우빈, 셀레는 눈빛! 한폭의 그림같은 크리스마스 컬렉션 '심쿵'
배우 김우빈이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졌다.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아시아 앰버서더 김우빈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에 펼쳐진 ‘스노우 데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행사장에 방문해 특유의 소년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스링크 장위에서 김우빈은 눈사람과 테디베어 인형 등 스노우 맨 오브제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컬렉션 시향 등 환상적인 스노우 데이를 만끽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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