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5 |
‘전진 아내’ 류이서, 추워도 포기 못한 미니! 발랄 10대 같은 숏체크 코트룩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미니 스커트에 숏 체크 코트로 10대 소녀같은 겨울룩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와 실외에서 다양한 포즈가 담긴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늘씬한 각선미 드러난 미니 스커트에 유니크한 파란색 컬러 배색 퍼가 돋보이는 숏 체크 코트를 입고 10대 소녀 같은 겨울룩을 연출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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