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5 |
김연아, 옆에 누구? 차은우·이준호와 향기나는 익선동 나들이
김연아, 차은우, 이준호가 디올(DIOR)이 제안하는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 홀리데이 기프팅 셀렉션을 경험했다.
지난 11월 29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서울 종로구 익선동 ‘루프 스테이션’에서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 차은우, 이준호를 포함 정채연, 가수 아린, 모델 신현지와 박희정 등의 셀럽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버서더 김연아는 화이트 싱글 재킷과 튤스커트로 연출한 단아한 투피스룩으로 등장, 결혼 후 더 예뻐진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즐거움이 신비로움이 가득한 크리스챤 디올의 옛 저택- 라 콜 누와르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셀럽들은 저택에서 열리던 만찬이 마치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공간 구성과 디지털 증강현실 이노베이션을 접목한 인스타그램 AR필터를 즐겼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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