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3 |
서하얀, 더 말라 보이는 꽃무늬 투피스룩! ‘빠질수 없는 핑크 비니’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꽃무늬 투피스룩으로 더 말라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ootd도 역시 핑크가 빠지지 않아요. 여기 거울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핑크 비니에 돋보이는 꽃무늬 블랙 스커트와 꽃무늬 크롭 스퀘어넥 블라우스의 투피스룩으로 귀여우면서도 예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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