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2 |
류이서, 대발이 어그에 노란 니트 찰떡! 순식간에 지나간 쇼핑 나들이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노란색 니트 카디건에 대발이 느낌의 어그를 신고 쇼핑 나들이를 즐겼다.
류이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여운 어그, 약간 대발이 같아 보이긴 한데 그래도 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랜만에 맛있는 불고기 먹고, 아기자기 예쁜 것들 구경도 하고~ 너무너무 재미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쇼핑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볼캡에 데님 팬츠와 어그 슈즈를 신고 노란색 니트 카디건을 걸친 귀여우면서도 캐주얼한 쇼핑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