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1 |
주현영, 이젠 대세 배우! 도쿄 스트리트 홀린 한류 잇걸
배우 주현영이 도쿄 스트리트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처음으로 해외화보를 진행한 주현영은 덕다운 점퍼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베레모 등을 더해 MZ세대의 위트있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주현영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넘어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패셔니스타 탄생을 예감케 했다.
주현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신입 매니저 ‘소현주’ 캐릭터를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쿠팡플레이 ‘SNL 시즌3’에서는 ‘주기자가 간다’ 코너로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주현영은 2019년 영화를 통해 첫 데뷔 후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SNL 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로서 주목받기 시작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주인공 친구 동그라미 역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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