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포토] 류화영, 추워요! 코트 속 각선미 얼죽코 시사회 나들이룩

스타패션	2022-11-30

배우 류화영이 추위 속에서 코트 속 각선미가 드러난 얼죽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류화영은 핫쇼츠와 화려한 셔츠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시사회룩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시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탄생’은 김대건 신부의 마카오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조선인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뒤 1년 만에 1846년 병오박해로 25살의 나이에 순교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류화영은 과거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4년 연기자로 데뷔 후 배우 활동 중이다. 최근 첫 주연작 ‘사잇소리’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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