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2-28 |
올리비아 하슬러, 박진희와 재계약
6년 연속 계약 기념 라디오 CM도 계획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밸류 캐주얼 「올리비아 하슬러」가 최근 지난 5년간 전속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박진희와 재계약했다. 이에 따라 「올리비아 하슬러」는 내년까지 6년 동안 박진희와 함께 하게 됐다. 이에 대해 「올리비아 하슬러」는 패션 브랜드가 전속 모델을 6년 동안 하는 것은 많지 않은 경우로, 긍정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박진희가 브랜드 이미지와 매력을 잘 소화해 재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진희는 지난 10월 말 SBS ‘고쇼’에 출연해 100% 국산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이 알려지는 등 평소 친환경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지면서 ‘에코지니’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배우 박진희를 모델로 기용한 지난 5년간 매년 30% 이상 성장했고 광고에 착장하고 나온 의상들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에코지니 박진희의 좋은 이미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비아 하슬러」는 박진희의 목소리로 녹음된 스타일 있는 패션이라는 내용의 라디오 CM 광고를 1월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박진희는 지난 10월 말 SBS ‘고쇼’에 출연해 100% 국산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이 알려지는 등 평소 친환경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지면서 ‘에코지니’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배우 박진희를 모델로 기용한 지난 5년간 매년 30% 이상 성장했고 광고에 착장하고 나온 의상들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에코지니 박진희의 좋은 이미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비아 하슬러」는 박진희의 목소리로 녹음된 스타일 있는 패션이라는 내용의 라디오 CM 광고를 1월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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