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9 |
채정안, "이제 코트 자랑할 때!" 슬슬 추워지면 손이 가는 겨울 코트룩
배우 채정안이 슬슬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 코트룩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추워지니…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코트 자랑 좀 할 수 있겠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귀여운 핑크 비니에 데님 팬츠와 터틀넥을 받쳐입고, 카멜 겨울 코트로 멋을 낸 외출룩을 선보였다.
올해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3월 공개된 TVING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서 주체적이고 성실한 베테랑 형사 강진아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캐릭터에 도전했다.
또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제시카 알바’로 활약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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