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4 |
‘임창정 아내’ 서하얀, 내조는 잠시 스톱! 호주 시드니 출장중 한컷!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스웻 셋업 여행룩으로 호주 시드니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ircular Quay, Sydney Opera House. 벌써 그리워진 시드니 파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호주 출장 중에 시드니 시큘러 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햐안은 선글라스를 끼고 스웻팬츠와 셔츠의 셋업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적인 여행룩을 완성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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