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3 |
이연희, 더 마른듯! 니트도 헐렁해 보이는 숏컷 늦가을룩
배우 이연희가 니트도 헐렁해 보이는 마른 몸매의 늦가을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예쁘다고 찍어준 으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 테이크아웃 커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희는 숏컷 헤어 스타일과 눈에 레드 립에 데님 팬츠와 네이비 니트를 입고 예전보다 더 마른듯한 몸매의 일상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카카오TV 웹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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