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3 |
신지, 스타일은 꺼꾸로! 42세 나이 잊은 풋풋 프레피 소녀룩
코요태의 가수 신지가 42세 나이 잊은 풋풋한 프레피 소녀룩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자! 얼른 서울 가자~ 바쁘다바뻐”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일정을 끝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깜찍한 파란색 헤어 밴드에 체크 미니 스커트와 파란색 니트에 아이보리 크롭 재킷을 매치한 프레피 스타일의 소녀룩으로 점점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신지가 속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10월 5일 새 앨범 'LET's KOYOTE'를 발표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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