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3 |
‘뉴욕댁’ 손태영, 벌써 연말 분위기...우아한 양털 코트 나들이룩
배우 손태영이 퍼 코트 나들이룩으로 지인들과 함께 뉴욕 시내 테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추워 추워 빠른 총총총!”, “구스타프 클림트(gustavklimt)” 2개의 피드에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회 관람 사진과 함께 지인들과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따뜻한 화이트 퍼 코트를 착용하고,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뉴욕 시내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46)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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