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2 |
오마이걸 아린, ‘환혼’ 출격 앞두고 도발적인 코트룩 '시선 강탈'
오마이걸 아린이 청순함 벗은 도발적인 섹시미의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 털잉”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린은 고혹적인 메이크업에 도발적인 포즈와 함께 블랙 원피스에 카멜 코트와 카멜 스웻 점프슈트를 입고 시크하면서 섹시미 넘치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아린은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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