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8 |
뉴진스 다니엘, 실험적인 패션의 완성...럭셔리 핸드백 쇼핑 나들이!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프랑스 오뜨 꾸띄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더현대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다.
다니엘은 이날 실험적인 디자인의 뷔스티에 패션과 넘버링 로고의 혁신적인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매장을 방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타비 부츠 베레모, 미니백은 화이트 컬러로 깔맞춤했다.
프랑스어로 SAC, 가방을 뜻하는 5AC 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백으로 내부 안감과 로고 라벨을 밖으로 꺼내 스타일링하여 메종의 독특한 개성과 독창성을 표현한다.
한편 2019년 9월 데뷔한 어도어(ADOR)의 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데뷔 앨범 ‘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다.
이들은 내년 1월 2일 새 싱글 앨범 ‘OMG’로 컴백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2월 19일 수록곡을 선공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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