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11-18 |
강민경, 반려견과 행복한 투샷! 셔켓으로 멋낸 패션 CEO 일상룩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셔켓을 입고 반려견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전개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관련 행사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와 함께 베이지 팬츠와 화이트 셔켓을 입고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일상룩을 완성했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또 지난 9월에는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듀엣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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