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8 |
김나영, 보기만 해도 포근해! 곱슬곱슬 양털 코트룩
방송인 김나영이 양털 무스탕으로 외출에 나섰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늦가을 곱슬거리는 화이트 양털 무스탕으로 한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증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장윤정, 인교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최근 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카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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