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8 |
소녀시대 서현, 고혹적인 와인 드레스룩...볼수록 기품있는 하이주얼룩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고혹적인 와인 드레스룩으로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mantic LOVE F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우아한 와인빛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룩과 여기에 어울리는 눈부신 하이주얼리를 매치해 기품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서현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를 촬영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에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극중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을 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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