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7 |
박주미, 옆모습도 초동안! 51세 나이 비켜간 깔끔한 페플럼 슈트룩
배우 박주미(51)가 깔끔한 페플럼 슈트룩으로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박주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 C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그레이 스커트와 페플럼 재킷의 깔끔한 셋업 슈트룩으로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미모를 완성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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