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7 |
채정안, 체크 체크 아웃핏 최고! 멋진 상남자 포스의 체크 셋업룩
배우 채정안이 보이시한 체크 셋업룩으로 완전 상남자 같은 포스를 발산했다.
채정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시장조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풀어 헤친 헤어 스타일에 와이드 체크 팬츠와 크롭 재킷의 체크 셋업룩에 니트 카디건을 손에 든 외출룩을 완성했다.
특히 풀어 헤친 머리에 팬츠 주머니에 손을 넣은 포즈가 완전 털털한 상남자를 연상시켰다.
올해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3월 공개된 TVING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서 주체적이고 성실한 베테랑 형사 강진아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캐릭터에 도전했다.
또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제시카 알바’로 활약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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