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6 |
박경림, 야윈듯 샤프한 뷔스티에 원피스룩! ‘무대 사로잡은 지적 원숙미’
방송인 박경림이 야윈듯 샤프해진 뷔스티에 원피스룩으로 지적 원숙미를 물씬 풍겼다.
박경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썸바디, Somebody, 넷플릭스, 제작보고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 제작보고회 진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경림은 야윈듯 샤프한 얼굴과 단발 헤어 스타일에 네이비 셔츠와 블랙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한층 원숙해진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 올해 한국나이 45세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등 제작발표회 MC로 맹활약 중인 박경림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자신감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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