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5 |
‘전진 아내’ 류이서, 블루 톤이 딱! 옷태부터 다른 청순한 톤온톤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블루 톤의 톤온톤 스타일로 화사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에 원숭이?”라는 글과 함께 블루 톤으로 깔맞춤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깔끔하게 뒤로 올려 묶은 헤어 스타일에 블루 톤의 플리츠 스커트와 셔츠에 블루 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톤온톤룩을 완성했다.
특히 류이서는 마지막 사진을 “마지막에 원숭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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