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1-15 |
[패션엔 포토] 설현, 감탄 그 이상! 눈을 뗄수 없는 투피스 드레스룩 자태
배우 설현이 슬림 드레스룩으로 팔등신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설현은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 셔츠에 블랙 리본 타이를 매고, 우월한 몸매 라인이 드러난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한 슬림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설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아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설현은 번아웃에 빠져 낯선 마을로 떠나는 주인공 이여름 역을 맡았다. 임시완은 누가 말을 걸면 대답도 잘 못할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도서관 사서 안대범을 연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