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11-12 |
차정원, 이번 겨울은 화이트 숏패딩! ‘겨울 준비 끝낸 사복장인’
배우 차정원이 화이트 숏패딩으로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사복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차정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감주사 맞으셨나요? 전 겨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정원은 데님 팬츠와 티셔츠에 휠라 화이트 숏패딩을 착용한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일상 겨울룩을 연출했다.
한편 차정원은 22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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