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1 |
‘하버드 아기엄마’ 신아영, 애 낳고도 핫해! 2개월 만에 되찾은 슬림 핏
방송인 신아영이 출산 2개월 만에 되찾은 슬림 핏으로 팬들을 놀래켰다.
신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의상 입고! Beautiful 해지는 녹화시간~ 뷰티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아영은 블랙 팬츠와 블랙 이너 톱에 트위드 크롭 재킷을 입고 출산 2개월 만에 되찾은 슬림한 핏의 방송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박은영은 "Sexy한 그녀"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오정연 역시 "Hot한 그녀"라고 댓글을 달아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9월 딸을 출산한 신아영은 하버드를 졸업한 아나운서로 하버드 동문인 남편과 2018년 결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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