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1 |
‘오형제 엄마’ 서하얀, “난 할수있다” 귀여운 숏패딩룩! 남편 보다 더 바뻐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숏패딩을 입고 열혈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지만 난 할 수 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협찬받은 패딩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귀여운 핑크 비니에 데님 팬츠와 화이트 숏패딩을 착용한 귀여우면서도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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