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1 |
박하선, 치마야 반바지야? 가을 갈대에 푹 10대 소녀같은 핫쇼츠 가을룩
배우 박하선이 바지 같은 핫쇼츠 스커트를 입고 가을 갈대에 푹 빠졌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20분! 원하는 대로, 다음주가 벌써 시즌1 마지막회!”라는 글과 함께 갈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브라운 핫쇼츠 스커트에 니트 스웨터를 입고 10대 소녀 같은 가을룩을 완성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신애라와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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