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1 |
‘세아이 엄마’ 김성은, 기분 좋은 날 럭셔리 퍼 코트룩 ‘정조국과 테이트?’
배우 김성은이 따뜻한 퍼 코트로 기분 좋은 외출룩을 연출했다.
김성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긴 생머리에 데님 팬츠와 아이보리 터틀넥 티셔츠에 짙은 브라운 퍼 코트를 걸친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김성은은 1998년 데뷔했으며,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