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1 |
채정안, 한끝 다른 인싸 패딩! 겨울 멋쟁이 화이트 후드 패딩룩
배우 채정안이 화이트 숏패딩으로 겨울을 준비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을 준비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화이트 후드 숏패딩과 블랙 가죽 조거 팬츠를 매치한 힙한 윈터룩으로 포즈를 취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발산했다.
올해 46세인 채정안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3월 공개된 TVING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서 주체적이고 성실한 베테랑 형사 강진아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캐릭터에 도전했다.
또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제시카 알바’로 활약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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