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0 |
고소영, LA에서도 빛나는 아우라! 무스탕으로 즐긴 LA 데이트룩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함께 미국 LA 시내 데이트를 즐겼다.
고소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re getting ready for the Lacma Costume”이라는 글과 함께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을 위해 준비 중인 모습과 LA 시내 외출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블랙 레깅스에 블랙 무스탕을 걸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LACMA 참석 준비를 위해 화려하면서도 독특하면서도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열린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Art+Film Gala) 행사에 장동건과 함께 참여했으며, 현재 LA에 머무르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