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0 |
‘예비엄마’ 지소연, 남편과 바이커 핫플 나들이룩! ‘부푼 배도 귀여워’
결혼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배우 지소연이 바이커인 남편 송재희와 바이커 핫플 나들이를 즐겼다.
지소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뼈 속까지 바이커이면 알게 되는 정보들”이라는 글과 함께 바이커 핫플 매장을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귀엽게 나온 배에 따뜻한 비니와 니트 스커트, 아가일 패턴의 레드앤블랙 로고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임신부룩을 연출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했다.
이어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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