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10 |
‘두아이 엄마’ 박솔미, 낙옆 밟으면 신난 워킹! 니트 셋업 산책룩
배우 박솔미가 니트 셋업 산책룩으로 낙옆을 밟으며 패션쇼를 하듯 신난 워킹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물고기도 있다, 퇴근, 왜 말안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신난 퇴근 후 산책을 즐기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솔미는 낙옆이 떨어진 터널이 마음이 든 듯 신난 워킹과 함께 베이지 니트 셋업에 네이비 퍼 베스트를 걸치고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산책룩을 연출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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