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08 |
‘견미리 딸’ 이유비, 33살 귀요미 트레이닝 셋업 '너무 귀여워'
배우 이유비(33)가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귀요미를 폭발시켰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조거팬츠와 후드에 귀가 달린 귀여운 티셔츠의 트레이닝 셋업 차림으로 33살 나이기 믿기지 않는 귀요미를 발산했다.
특히 특유의 귀요미 포즈에 두개의 귀가 달린 후드가 달린 티셔츠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에서 이유비는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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