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07 |
‘전진 아내’ 류이서, 차려 입으니 더 예뻐! 블랙 퍼프 원피스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블랙 퍼프 원피스를 차려 입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슬림한 몸매 라인 드러난 화이트 카라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특히 블랙 숄더백에 블랙 스타킹과 슈즈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깔금한 올 블랙룩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