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2-11-07 |
버커루, 나인우와 세련된 남성미 트렌디한 빈티지 겨울 아우터 공개
씬풀 다운 시리즈, 혁신적인 기술로 더 가볍고 보온성 자랑하는 다운점퍼 출시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나인우와 함께 새로운 앳스타일 아우터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나인우는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다. tvN 철인왕후, KBS2 달이 뜨는 강, 징크스의 연인 등 다양한 드라마 배역을 통해 인기를 모았으며, 올해 1박 2일 고정 출연 멤버로 발탁되어 엉뚱하면서도 재치있는 매력으로 예능의 샛별로 대중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또한 배우로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6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동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배우 나인우는 다양한 포즈와 색다른 매력으로 버커루의 2022년 겨울 신상 아우터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87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핏으로 버커루의 프리미엄 빈티지를 본인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표현했다.
특히 화보 속 나인우는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세련된 남성미를 자아냈다. 배우 나인우은 버커루 씬풀다운(THINFULL DOWN) 시리즈 아우터로 진중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버커루에서 새롭게 출시한 씬풀다운 시리즈는 가장 진화된 다운점퍼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부피와 무게는 줄이고 보온성은 높인 충전재를 사용해 이번 겨울 시즌 다운점퍼로 안성맞춤이다.
씬풀 다운 점퍼는 총 숏, 롱 기장에 따라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 되었으며, 와이드한 실루엣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트랜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외에 버커루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무스탕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듀로이 다운 베스트, 워싱이 들어간 피그먼트 후드 다운점퍼 등으로 버커루의 프리미엄 빈티지 감성을 완벽히 연출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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