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07 |
‘임창정 아내’ 서하얀, 두 아들 준재, 준표와 광고 모델! 행복한 패밀리룩
키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밀리밤,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의 두 자녀 준재, 준표 발탁
가수 임창정(50)의 아내 서하얀(32)이 두 아들 준재, 준표와 함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랜드글로벌의 키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밀리밤」은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과 방송인 서하얀의 두 자녀 준재, 준표를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착용하는 상품마다 완판 행진을 기록하는 인플루언서로 MZ세대 영맘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밀리밤은 서하얀이 센스있는 패션감각과 개성있는 스타일링으로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활발한 활동과 함께 두 아이의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잘 맞아 자녀 준재와 준표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랜드 밀리밤 관계자는 “서하얀 가족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밀리밤의 브랜드 감도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계획"이라며, “서하얀 가족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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