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03 |
케이트 미들턴, 이젠 왕실도 겨울! 겨울 코트로 확 바뀐 우아한 외출룩
영국 왕실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40.Kate Middleton)이 겨울 코트로 확 바뀐 우아한 외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케이트 미들턴은 최근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참석한 NHS 및 홀드 스틸(Hold Still) 근로자와의 미팅에 참석하면서 세련되면서 품위있는 코트룩을 선보였다.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행사에서 화사한 레드 더블 버튼 코트에 블랙 핸드백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연출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올해 결혼 10년차를 맞았으며 조지 왕자(9), 샬롯 공주(7), 루이스 왕자(4) 등 3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워킹맘으로, 왕실 맏며느리로, 매혹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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