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2-04 |
제이와이「빅토비비」채현규 사장 취임
상품, 영업 등 시스템 대대적인 변화 주도
「빅토비비」를 전개하는 제이와이가 채현규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전환됐다.
지난 2010년 런칭 이후 여성복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빅토비비」가 최근 법인명을 기존의 여명에서 제이와이로 변경하고 채현규 전무를 12월 1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시켰다.
채현규 사장은 지난 26년간 슈페리어,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그린조이, 엘르골프 등에서 경험한 패션분야의 경영능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10년 제이와이의 모기업인 던필드에 입사했다.
입사 후 「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빅토비비」를 총괄하며 개별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던필드의 패션역량을 강화해 왔다.
채현규 사장은 이미 올해 초부터 「빅토비비」의 여성 밸류시장 공략을 위해 상품과 영업을 중심으로 시스템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주도해 왔다. 향후 「빅토비비」의 브랜드 파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동시에 판매력이 높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0년 런칭 이후 여성복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빅토비비」가 최근 법인명을 기존의 여명에서 제이와이로 변경하고 채현규 전무를 12월 1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시켰다.
채현규 사장은 지난 26년간 슈페리어,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그린조이, 엘르골프 등에서 경험한 패션분야의 경영능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10년 제이와이의 모기업인 던필드에 입사했다.
입사 후 「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빅토비비」를 총괄하며 개별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던필드의 패션역량을 강화해 왔다.
채현규 사장은 이미 올해 초부터 「빅토비비」의 여성 밸류시장 공략을 위해 상품과 영업을 중심으로 시스템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주도해 왔다. 향후 「빅토비비」의 브랜드 파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동시에 판매력이 높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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