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01 |
채연, 핑크는 못 참아! 걸그룹 뺨치는 섹시 디바의 핫핑크 가을룩
가수 채연이 핫핑크 가을룩으로 여전한 1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핑크 좋아해, 사진 많이 찍었네”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포즈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연은 핫핑크 베레모에 연한 핑크의 니트 스웨터를 착용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핑크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레드 팬츠를 매치해 핑크 톤의 톤온톤 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78년 생으로 올해 45세인 채연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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