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31 |
앤 해서웨이, 40살 두아이 엄마의 치명적인 고혹미! ‘클래스가 달라’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40)가 치명적인 고혹미를 발산했다.
앤 해서웨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 홍콩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앤 해서웨이는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하는가 하면, 호피무늬 스타일과 풍성한 노란색 퍼 코트, 화이트 트위드 셋업, 퍼플 레더 재킷 등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오는 11월 16일 ‘아마겟돈 타임’으로 관객을 찾는다.
'아마겟돈 타임'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던 1980년의 뉴욕, 꿈과 우정 그리고 가족을 지키고 싶었던 소년 폴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영화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