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30 |
‘서정희 딸’ 서동주, 런던 출장중! 늘씬한 레더 뷔스티에 윈피스룩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레더 랩 뷔스티에룩으로 늘씬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 런던아이, londoneye”라는 글과 함께 런던 출장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27일 옥스포드대학교 GCHU Kellogg College에서 여는 컨퍼런스 참여차 런던을 방문 중인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런던아이와 런던 시내를 배경으로 아이보리 셔츠에 늘림한 몸매 라인이 드러난 레더 랩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손에 재킷을 든 출장룩을 완성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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