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28 |
유깻잎, 공포의 8Cm 하이힐! 포기할수 없는 클래식 슈트 오피스룩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발 팅팅 붓는 공포의 8Cm 하이힐에도 멋진 클래식 슈트룩을 연출했다.
유깻잎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악의 8센치. 저러고 돌아다니다가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깻잎은 벨 스트라이프 팬츠와 더블 버튼 스트라이프 재킷의 클래식한 슈트로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들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진솔한 속내를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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