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28 |
문가영, 겨울 부르는 패딩 여신! 크롭탑과 각선미 뽐낸 화이트 숏패딩
배우 문가영이 화이트 숏패딩으로 눈부신 자태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최근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프로타주 갤러리에서 진행한 스포트캐주얼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문가영은 화이트 컬러의 듀얼플렉스 숏다운과 블랙 크롭탑, 딱 떨어지는 블랙진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패딩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짧은 기장과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숏패딩은 복고 패션 트렌드와 함께 레깅스, 데님 팬츠 등과 매치하면 쿨한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플리츠 스커트와 매치하면 페미닌한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한국나이 27세인 문가영은 지난 7월 26일 종영한 tvN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노다현 역을 맡았다.
또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출연을 확정 짓고 한층 농익은 멜로 연기를 예고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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