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27 |
강민경, 남친 없는데 남자 옷! 여리여리 몸매의 오버핏 니트룩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오버 핏 니트룩으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는 글과 함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볼캡에 남자 옷으로 보이는 케이블 오버핏 니트를 입고 가냘픈 몸매의 가을 외출룩을 선보였다.
2008년 데뷔한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또 지난 9월에는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듀엣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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