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26 |
류이서, 귀여운 니트로 끝! 대학생 같은 풋풋한 미소의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0대 같은 풋풋한 미소와 함께 니트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류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 컬렉션”이라는 광고 협찬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레더 미니 스커트와 체크 셔츠에 귀여운 오리 패턴이 디자인된 블루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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