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24 |
‘전진 아내’ 류이서, 카페 나들이로 사랑 쌓기! 쇄골 라인의 니트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 빼먹을 수 없는 주말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 사랑. 저녁 맛있는 게 드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블랙 팬츠에 쇄골 라인이 드러난 아가일 패턴의 핑크 니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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